오만전 결과 못 맞힌 해외도박사들 "요르단에 이길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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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전 압승을 예상했지만 맞히지 못한 해외도박사들이 요르단전에서도 일단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요르단과의 홈경기를 가진다.
하지만 해외도박사들은 오만전 당시 한국에 1.18, 오만에 15.34의 압도적인 배당을 하며 한국의 압승을 점쳤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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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오만전 압승을 예상했지만 맞히지 못한 해외도박사들이 요르단전에서도 일단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8차전 요르단과의 홈경기를 가진다.
7경기 4승3무인 한국은 승점 15점 골득실 +7점인 상황. 2위 요르단은 3승3무1패 승점 12점 골득실 +6점인 상황. 한국은 무패를 달리고는 있지만 지난 20일 오만전 무승부 포함, 팔레스타인과 오만에 3무나 내주며 아직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사실상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국이 이기면 8경기 승점 18점이 되는데 3위인 이라크(승점 12점)가 8차전을 이겨 2위가 되도 승점 15점이며 3위는 요르단의 승점 12점이 된다.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은 1,2위가 본선 직행 티켓을 가지기에 2위만 확보되면 되는데 요르단전을 이기고 나면 6월 열리는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따면 자력으로 최소 2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도박사들은 이 경기를 어떻게 예상할까. '22벳'를 비롯한 해외 베팅사이트 18곳은 평균적으로 한국에 1.53의 배당을, 무승부에 3.86, 요르단에 6.22의 배당을 했다.
한국에 1달러를 걸어 한국 승리 시 1.53달러만 받는다. 반면 요르단에 1달러를 걸어 요르단이 이기면 6.22달러를 받는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승리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외도박사들은 그만큼 한국의 승리 확률을 높게 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해외도박사들은 오만전 당시 한국에 1.18, 오만에 15.34의 압도적인 배당을 하며 한국의 압승을 점쳤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그렇기에 그보다 배당 차이가 적은 요르단전은 더욱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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