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고블린 연기한 왜소증 배우 사망 1주기‥남편·자녀도 같은 병

배효주 2025. 3. 2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리 포터'에 출연한 왜소증 배우 사만다 데이비스가 사망한 지 1년이 지났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사만다 데이비스는 53세를 일기로 지난해 3월 24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만다 데이비스-워릭 데이비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해리 포터'에 출연한 왜소증 배우 사만다 데이비스가 사망한 지 1년이 지났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사만다 데이비스는 53세를 일기로 지난해 3월 24일(현지시간) 사망했다.

마찬가지로 왜소증을 앓으며, '해리 포터'에 동반 출연했던 그의 남편 워릭 데이비스는 당시 성명을 통해 "나의 아내이자 소울메이트, 가장 친한 친구, 헌신적인 어머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내가 가장 신뢰하는 친구이자 나의 열렬한 지지자가 세상을 떠났다"며 "그녀의 포옹이 그립다"며 애타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애나벨과 아들 해리슨을 두고 있는데, 딸과 아들도 왜소증을 앓고 있다. 이들도 '해리 포터' 시리즈에 고블린 역으로 출연했다.

워릭과 사만다는 지난 1988년 영화 '윌로우' 촬영 중 만나 199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2'에 함께 출연했다. 특히 워릭은 '해리 포터' 시리즈 내에서 고블린 그립훅과 필리우스 플리트윅 교수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이들은 2012년 왜소증 환자와 그의 가족을 돕기 위한 자선 단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