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문자 진짜 차단한다고?”… 갤럭시 S25부터 적용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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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AI를 활용해 '스팸 문자'를 차단하는 기능이 적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악성이 의심되는 내용이 포함된 메시지가 있으면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인공지능(AI)기반 기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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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출처=삼성전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k/20250325105105999wqwg.png)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와 협업해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개발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범정부 차원의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악성이 의심되는 내용이 포함된 메시지가 있으면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차단하는 인공지능(AI)기반 기술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악성 스팸 번호로 판단되는 발신번호와 위험 링크(URL)가 포함된 불법 스팸 문자가 자동으로 차단함으로 분류된다.
삼성전자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S25 시리즈)에 우선 적용하고 기존 기종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 15 운영체제(One UI 7)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삼성전자는 해당 기능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용자는 자동으로 차단된 메시지 중 수신이 필요한 경우 ▲차단된 악성 메시지 ▲AI로 차단한 메시지 ▲내가 차단한 메시지에서 선택적으로 차단을 해제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그간 이동통신 사업자가 해오던 불법스팸 차단과 함께 삼성전자의 이번 기능 도입으로 불법스팸 차단이 더욱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불법 스팸이나 피싱, 스미싱 피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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