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군가 ‘전선을 간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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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는 현역 병사 489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군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 '푸른 소나무'가 득표율 27.6%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위에는 '군가의 클래식'으로 유명한 '전선을 간다'(24.5%)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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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소나무’ 1위, ‘군가의 클래식’ 부동의 사랑

국방일보는 현역 병사 489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군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 ‘푸른 소나무’가 득표율 27.6%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푸른 소나무’는 1997년 제작된 비교적 최근의 군가다.
2위에는 ‘군가의 클래식’으로 유명한 ‘전선을 간다’(24.5%)가 차지했다. 육군 8기동사단의 한 일병은 “실제로 전장에 투입된 듯한 느낌을 주는 가사”라고 평가했다.
‘전선을 간다’는 우용삼 작사, 최창권 작곡으로 1981년 탄생했다. 가사와 곡이 전장을 향하는 군인들의 마음을 잘 담아내 비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 전우여 들리는가? / 그 성난 목소리 // 전우여 보이는가? / 한맺힌 눈동자 /?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 전우여 들리는가? / 그 성난 목소리 //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1, 2위에 이어 다음은 ‘전우’(13.3%), ‘아리랑 겨레’(8.0%), ‘진짜 사나이’(4.9%), ‘멸공의 횃불’(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국방일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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