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무주] 덕유산 너도바람꽃 개화…작년보다 한달 늦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사인 너도바람꽃이 긴 겨울을 이겨내고 모습을 드러냈다고 25일 밝혔다.
덕유산 계곡일대에서 관찰되는 너도바람꽃은 보통 2월 중·하순부터 개화하지만, 올해는 이번 달 21일에서야 피기 시작했다.
김태헌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봄철 이상 기온이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며 "야생화가 잘 보전되도록 채취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눈 속 너도바람꽃 개화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yonhap/20250325103454054rffd.jpg)
(무주=연합뉴스)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의 전령사인 너도바람꽃이 긴 겨울을 이겨내고 모습을 드러냈다고 25일 밝혔다.
덕유산 계곡일대에서 관찰되는 너도바람꽃은 보통 2월 중·하순부터 개화하지만, 올해는 이번 달 21일에서야 피기 시작했다.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늦었다.
늦은 개화는 올해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눈이 허리 높이 이상 쌓일 정도로 많이 내려 토양이 늦게 녹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공원사무소는 전했다.
김태헌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봄철 이상 기온이 식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며 "야생화가 잘 보전되도록 채취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최영수 기자, 사진=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