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FIFA랭킹 89위 뉴질랜드,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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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FIFA랭킹 89위인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에덴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 결승전 단판 승부에서 뉴칼레도니아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뉴질랜드는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기존 오세아니아 예선에는 월드컵 본선 티켓이 0.5장만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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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뉴질랜드가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랐다.
FIFA랭킹 89위인 뉴질랜드 축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에덴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오세아니아 플레이오프 결승전 단판 승부에서 뉴칼레도니아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뉴질랜드는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월드컵 본선을 확정지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권은 총 48장이다. 기존에 32개 국가가 본선에 올랐던 것과 달리 16장이나 늘어났다.
뉴질랜드는 이러한 변화에 최대 수혜국이었다. 기존 오세아니아 예선에는 월드컵 본선 티켓이 0.5장만 배정됐다.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1위를 하더라도 타 대륙과 플레이오프를 거쳐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엔 1장이 배정됐고 오세아니아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면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었다.
2026 월드컵 오세아니아 예선엔 총 11개팀이 참여했다. 1차예선을 거친 8개팀이 두 개 조로 나뉘어 지난해 10~11월 뉴질랜드와 파푸아 뉴기니에서 2차예선을 펼쳤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이달 A매치 기간에 뉴질랜드에 다시 모여 토너먼트로 1위를 가렸다.
뉴질랜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9골을 넣고 단 1골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전승을 기록했다. 이어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피지를 7-0으로 대파하더니 뉴칼레도니아까지 제압하고 월드컵 진출 티켓을 따냈다.
사실 뉴질랜드는 이날 전반전 뉴칼레도니아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다. 결국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했다.
답답한 흐름을 끊은 것은 마이클 박스올이었다. 후반 16분 박스올은 프란시스 드 브리스의 프리킥을 헤더 선제골로 연결했다.
기세를 탄 뉴질랜드는 후반 21분 오른쪽 수비수 팀 페인의 문전으로 향하는 장거리 킥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코스타 바바루리즈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잡았고 오른발 대각선 슈팅을 시도해 뉴칼레도니아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승기를 잡은 뉴질랜드는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바바루지즈의 패스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장크트 푈텐에서 뛰는 엘리자 저스트가 침착하게 밀어 넣어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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