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봉준호 꺾고 흥행 질주 

2025. 3. 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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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밀어내고 관객수 1위를 차지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지난 24일 1만 377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승부(감독 김형주)'가 예매 관객수 5만여명, 예매율 24.3%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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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포스터(제공: 애니플러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밀어내고 관객수 1위를 차지했다.

오늘(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지난 24일 1만 377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 40만 8808명이다.

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마지막 시리즈를 편집한 극장판이다.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장면과 보강된 작화가 추가돼 호평을 얻고 있다. 메가박스 단독 상영작 가운데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한편 ‘미키 17’은 2위로 밀려났다. 같은 날 1만 3595명이 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약 280만여명이다.

강하늘 주연의 ‘스트리밍’은 디즈니 뮤지컬 영화 ‘백설공주’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백설공주’는 4위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8만 5516명, 13만 3256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승부(감독 김형주)’가 예매 관객수 5만여명, 예매율 24.3%로 1위에 올랐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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