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하하호호 놀이터' 2호점 개관…영유아 전용

정준영 2025. 3. 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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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19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놀이터 송파구 2호점'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잠실근린공원에 4~9세 대상의 1호점이 문을 연 데 이은 것으로, 이번 2호점은 0~3세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영유아 전용으로 조성됐다.

키즈카페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0~3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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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엔 위례동·방이2동에 개관…연내 총 6곳으로 확충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놀이터 송파구 2호점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19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놀이터 송파구 2호점'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잠실근린공원에 4~9세 대상의 1호점이 문을 연 데 이은 것으로, 이번 2호점은 0~3세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영유아 전용으로 조성됐다.

애벌레 놀이, 탐색놀이, 쌓기놀이, 표현놀이, 소꿉놀이 등 0~3세 영유아 특성에 맞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아 맞춤형 교구들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앞으로 구는 전문가가 영아의 놀이와 부모와의 상호 작용을 관찰한 뒤 놀이 코칭·컨설팅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월 2회 운영할 예정이다.

키즈카페 이용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0~3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요금은 유아 2천원, 보호자 1천원이다. 이용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하면 된다.

구는 연내에 하하호호놀이터를 총 6곳으로 늘린다. 다음 달 위례동과 방이2동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금동과 장지동에 개관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권 근거리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다양한 돌봄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줄여나가며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놀이터 송파구 2호점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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