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갔다가 돈·시간만 버린다?…최악의 관광지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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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이탈리아 등 유럽의 유명 관광지들이 '최악의 관광지'로 지목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수하물 보관 업체 래디컬 스토리지는 글로벌 관광 명소 200곳에 대한 9만5352건의 후기를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를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 1위로 영국 스테포드셔에 위치한 '알턴 타워스' 테마파크가 지목됐다.
돌체 비타, 로마의 휴일 같은 유명한 영화에 등장한 관광지지만 실망스러운 관광지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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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이탈리아 등 유럽의 유명 관광지들이 '최악의 관광지'로 지목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수하물 보관 업체 래디컬 스토리지는 글로벌 관광 명소 200곳에 대한 9만5352건의 후기를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를 공개했다. 상위 5곳은 모두 유럽 관광지였으며, 다른 곳들도 여행 버킷리스트로 선정되는 장소였다.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 1위로 영국 스테포드셔에 위치한 '알턴 타워스' 테마파크가 지목됐다.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놀이공원으로 약 3.7㎢(제곱킬로미터) 규모에 10개의 테마 구역이 있는 곳이다. 관광객 후기의 절반은 부정적이었는데 가격 대비 가치가 떨어지는 티켓과 식품, 음료, 부가 서비스 비용 등을 문제 삼았다. 고객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다음으로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세체니 온천'이 꼽혔다. 세체니 온천은 유럽에서 가장 큰 약용 온천이며 웰니스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지만, 많은 인파와 접근성의 문제로 관광객 중 3분의 1이 부정적 평가를 남겼다.
스페인 테네리페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시암 파크'도 실망스러운 관광지로 뽑혔다. 관광객들은 무례한 고객 응대 서비스와 좋지 않은 접근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건축물 '트레비 분수'도 실망스러운 장소로 뽑혔다. 돌체 비타, 로마의 휴일 같은 유명한 영화에 등장한 관광지지만 실망스러운 관광지로 지목됐다. 이 분수대에 소원을 빌기 위해선 방문 시간을 신중하게 골라야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보수 공사를 위해 일부 기간 분수대를 폐쇄해 부정 평가가 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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