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최은경 ‘동치미’ 13년만 갑작스러운 하차…김용만 이현이 에녹 후임[공식]

김명미 2025. 3. 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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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과 최은경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MBN 측 관계자는 3월 25일 뉴스엔에 "박수홍, 최은경 씨는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동치미'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박수홍과 최은경이 갑작스러운 하차로 끝인사도 전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3년간 자리를 지킨 MC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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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최은경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MBN 측 관계자는 3월 25일 뉴스엔에 "박수홍, 최은경 씨는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동치미'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후임 MC는 김용만, 이현이, 에녹 씨"라고 덧붙였다.

MBN은 개국 3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일자로 보도 프로그램 앵커 교체 등 전면 개편을 단행한다. 24일 김주하 앵커가 지난 10년간 진행한 '뉴스7'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동치미' 역시 개편으로 인해 MC를 교체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박수홍과 최은경이 갑작스러운 하차로 끝인사도 전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3년간 자리를 지킨 MC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동치미'는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동치미처럼 시원하게 풀어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토크쇼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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