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지 못하는 직장인 삶 계속…'세브란스: 단절' 시즌3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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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지 못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25일 애플TV+에 따르면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 시즌3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마크 역을 소화한 애덤 스콧은 시즌3 제작 확정과 관련해 "벤 스틸러, 댄 에릭슨을 비롯해 멋진 배우들과 제작진과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돼 너무 기대된다"며 "그리고 혹시라도 내 '이니'를 만나게 된다면 이 얘기는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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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지 못하는 직장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25일 애플TV+에 따르면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 시즌3 제작이 확정됐다.
'세브란스: 단절'은 직장 생활과 사생활을 완전히 분리하는 뇌 시술을 받은 직장인의 삶을 그린다. 이 시술을 받은 직원들은 직장에서 생활하는 '이니(Innie)'와 회사 밖에서 활동하는 '아우티(Outie)'로 나뉜다.
이니들은 단 한 번도 회사 밖을 나간 적 없으며 바깥 세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아우티 역시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 채 살아간다. 이들은 같은 신체만 공유한 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지난 21일 공개된 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단절 수술의 비밀에 다가간 마크 스카우트(애덤 스콧)와 그의 동료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마크 역을 소화한 애덤 스콧은 시즌3 제작 확정과 관련해 "벤 스틸러, 댄 에릭슨을 비롯해 멋진 배우들과 제작진과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돼 너무 기대된다"며 "그리고 혹시라도 내 '이니'를 만나게 된다면 이 얘기는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벤 스틸러 감독 또한 "'세브란스: 단절'을 만드는 과정은 내가 경험한 가장 창의적이고 즐거운 일이었다"며 "시즌3도 마찬가지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3는 시즌1과 시즌2를 이끈 제작진이 다시 뭉친다. 총괄 제작에 이름을 올린 벤 스틸러를 필두로 우타 브레스위츠, 샘 도노반, 제시카 리 가네가 연출을 맡고, 댄 에릭슨이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시즌3의 각본 및 총괄 제작을 맡았다.
앞서 시즌1은 미국 영화 연구소상(AFI) 수상작으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총 1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시리즈 부문 최우수 음악 작곡상과 최우수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작가 조합상(WGA)에서 베스트 뉴 시리즈상과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상을 수상하고, 미국 배우 조합상(SAG) 후보를 비롯, 제작자 조합상(PGA)과 감독 조합상(DGA)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지난 10년 동안의 최고의 시리즈", "하나의 문화적 현상" 등의 찬사를 받아왔다.
작품은 애플TV+ 또는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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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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