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처방 안받아도 되겠네”...지긋지긋한 불면증 ‘이것’ 먹으면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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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24일(현지시간) 자기 전 키위를 먹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연구에 따르면 한 달 동안 매일 취침 전에 키위를 먹은 사람들은 수면의 질, 수면 시간, 수면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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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사진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mk/20250325090306975pmso.jpg)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않으면 면역력 약화와 고혈압, 2형 당뇨병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영국의 침구 업체 베드킹덤(BedKingdom)의 수면 전문가들은 “취침 전에 섭취하면 숙면을 돕는 간식이 있다”며 키위를 추천했다.
전문가들은 “키위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의 취침 루틴에 포함되어 왔다”며 “과학적으로도 키위가 수면 보조제로서 가치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
키위에는 세로토닌과 항상화제, 엽산, 비타민 B군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수면 장애 개선, 수면 습관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연구에 따르면 한 달 동안 매일 취침 전에 키위를 먹은 사람들은 수면의 질, 수면 시간, 수면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키위 섭취 외에 숙면을 취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을 제시했다.
밤늦게 카페인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은 체내에서 완전히 분해되는데 최대 10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늦은 시간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또, 잠들기 전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 전 집중적인 운동에 뇌가 기억을 정리하고 낮 동안 학습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인 ‘렘 수면’이 감소한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취침 전 강도 높은 운동을 한 사람들의 ‘렘(REM) 수면’이 평균 1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최상의 수면을 위해서는 아침이나 낮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불면증이나 수면 장애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간단한 생활 습관 변화로도 충분히 숙면을 개선할 수 있다”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방법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키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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