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샤오미 이어 BYD 방문…전장 협력 확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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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 이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 본사를 찾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광둥성 선전으로 이동해 왕촨푸 BYD 회장을 만났다.
이 회장이 BYD 본사를 방문한 것은 2018년 5월 이후 7년 만이다.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이 회장은 현지 업체들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사업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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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BYD 본사 방문…왕촨푸 회장 만나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 이어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 본사를 찾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광둥성 선전으로 이동해 왕촨푸 BYD 회장을 만났다.
BYD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로,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 회장이 BYD 본사를 방문한 것은 2018년 5월 이후 7년 만이다.
BYD 본사가 있는 선전은 중국 내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중국 화웨이, 알리바바는 물론 최근 춤추는 로봇으로 주목받은 유니트리의 본사도 자리 잡고 있다.
이 회장은 앞서 베이징에 있는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찾아 레이쥔 창업자를 만났다. 샤오미는 지난해 첫 전기차 SU7을 출시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현장에는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도 자리했다.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이 회장은 현지 업체들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사업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미국 하만을 자회사로 인수하며 전장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하만은 디지털 콕핏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계열사도 다양한 전장용 부품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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