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출산 후 47㎏ 만든 식단 “저녁 바나나+우유만 먹어”(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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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윤승아는 "제가 다이어트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지 않나"며 "육아를 한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 것 같다. 자꾸 간식의 유혹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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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3월 24일 '승아로운' 채널에는 '맛있고 건강하게 하는 저속노화 식단과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승아는 "제가 다이어트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지 않나"며 "육아를 한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 것 같다. 자꾸 간식의 유혹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부터 제가 군것질을 하더라. 보통 아이 재우고 치팅데이를 갖지 않나. 식단이 중요한데, 몸무게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건 무조건 저녁"이라며 "저는 아침을 진짜 많이 먹는 편이다. 아침은 제 기준 헤비하게 먹는다. 대신 깨끗한 원물로 먹는다. 안심을 구워 먹거나 고구마, 바나나, 과일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또 윤승아는 "점심은 진짜 먹고 싶은 것 다 먹는다. 대신 저녁은 바나나랑 우유를 많이 먹고, 나 자신에게 사치를 부리고 싶은 날은 오후 4시, 5시에 저녁을 먹는다"며 "일반식은 좀 아니다. 샐러드를 먹는다. 어제는 제가 타코를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그것도 하나를 다 먹으면 안 된다. 바나나 먹을 때 제일 편하게 숙면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우리 집 귀요미랑 등원하는데 살이 자연스럽게 빠지더라. 제가 고대하던 47kg이 됐다"며 "기분이 좋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했던 다이어트는 무엇인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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