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상문 열면 다 죽어"…기내 난동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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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고 이 비상구 출입문을 열겠다고 소란을 피웠다고요? 미국인인 A 씨는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 2명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범행이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라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범행 당시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는 점 등을 고려해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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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고 이 비상구 출입문을 열겠다고 소란을 피웠다고요?
미국인인 A 씨는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 2명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 씨는 항공기 내 승무원 전용 좌석에 앉아 있다가 지정 좌석으로 이동을 요구당하자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범행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을 촬영하는 승무원의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바닥으로 집어던졌고 자신이 만약 항공기에 문을 연다면 승객들이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범행이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라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범행 당시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는 점 등을 고려해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화면 출처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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