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갈매기’가 돌아온다!···AD, 오늘 브루클린전에 복귀, 출전시간 28분 제한

윤은용 기자 2025. 3. 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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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데이비스. AP연합뉴스



트레이드 후 1경기 만에 부상으로 오랫동안 팀을 떠나 있었던 앤서니 데이비스(댈러스 매버릭스)가 드디어 코트로 돌아온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5일 데이비스가 이날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데이비스가 코트로 돌아오는 것은 지난 2월9일 휴스턴 로키츠전 이후 19경기 만이다. 댈러스는 그 사이 카이리 어빙이 시즌 아웃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성적도 34승37패로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댈러스 앤서니 데이비스가 2월9일 휴스턴전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 주저앉아 있다. AFP연합뉴스



데이비스는 지난달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로 이적했다. NBA는 물론,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충격적 트레이드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이적 후 첫 경기였던 휴스턴전에서 전반에만 24점을 올리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였지만, 3쿼터 중반 복부를 움켜 쥐고 쓰러졌고, 결국 왼쪽 내전근 부상으로 오랜기간 출전하지 못했다. 그 사이 댈러스의 성적은 추락했고, 구단을 향한 팬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원래 댈러스는 데이비스가 이번 시즌을 푹 쉬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기를 원했지만, 데이비스의 복귀 의지가 워낙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스는 이날 28분 정도로 출전 시간을 제한받을 예정이다. 부상에서 막 돌아온 선수를 댈러스가 무리시킬 이유는 없다.

앤서니 데이비스. AP연합뉴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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