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원서 마시멜로 굽다 '화르륵'…불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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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있죠.
요즘 정말 불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초등학생들이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려다 불을 냈다고요? 지난 주말, 초등학생 두 명이 강남구 개포 초등학교 옆 근린공원에서 마시멜로를 굽다가 불을 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바람으로 인해 주변 잔디로 옮겨붙은 뒤 근처 공사 예정부지까지 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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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있죠. 요즘 정말 불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초등학생들이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려다 불을 냈다고요?
지난 주말, 초등학생 두 명이 강남구 개포 초등학교 옆 근린공원에서 마시멜로를 굽다가 불을 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바람으로 인해 주변 잔디로 옮겨붙은 뒤 근처 공사 예정부지까지 번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67명과 차량 17대를 투입해 한 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잔디와 폐목재 등 일부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을 낸 초등학생들은 모두 14살 미만의 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화면 출처 : 강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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