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번역 '파파고' 유료 버전 4월 모바일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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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유료 구독형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플러스'의 모바일 앱을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플러스 모바일 앱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기존 파파고는 2016년 8월 처음 모바일앱 서비스를 시작, 2017년 7월 정식 출시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더 편리한 사용성을 담아 (모바일앱)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4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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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유료 구독형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 '파파고플러스'의 모바일 앱을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을 꾀한다.
![유료 구독형 인공지능(AI) 번역 '파파고플러스' 서비스 예시 화면 [사진=네이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5/inews24/20250325072611508cbwz.jpg)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플러스 모바일 앱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앞서 지난해 9월 PC·모바일 웹과 PC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서비스는 글자 수 1만자 이하(PC에서 문서 번역 시)에 대해 번역을 제공하는 등 제한이 있지만 새로 선보인 유료 서비스에서는 글자 수 제한이 없는 번역을 제공하는 등이 차이다.
이미지·문서 번역의 횟수, 이미지 편집 기능과 팀 기능 제공 여부 등에 따라 유료 구독 상품에 차등을 뒀다. 베이직(월 1만3000원), 스탠다드(4만원), 어드밴스드(7만5000원) 등 3가지가 있다. 맞춤형 수요가 있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기업형 상품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적용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유료 구독 상품으로도 제공해 수익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기존 파파고는 2016년 8월 처음 모바일앱 서비스를 시작, 2017년 7월 정식 출시됐다. AI 통·번역 서비스로,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더 편리한 사용성을 담아 (모바일앱)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4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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