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트라이더를 놀이공원서 만난다

윤희선 기자 2025. 3. 2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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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테마파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989년 문을 연 국내 최초·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달부터 포켓몬과 협업한 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를 절찬리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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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테마파크 부문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테마파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989년 문을 연 국내 최초·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최근에는 인기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IP 등을 활용해 시즌 축제, 어트랙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외부 IP와 협업한 시즌 축제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포켓몬과 협업한 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를 절찬리에 운영 중이다.

어트랙션에도 외부 IP를 접목해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최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IP를 활용한 어트랙션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와 ‘배틀그라운드’ IP 기반의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자체 IP 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독창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테마파크 내에 자체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은 물론 멀티숍, 팝업스토어,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IP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캐릭터 ‘모리스&보리스’를 활용해 테마파크 밖에서도 고객을 만나고 있다. 오프라인 테마파크 공간에서도 신규 콘텐츠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는 야간 퍼레이드 ‘월드 오브 라이트’를 공개했다. 로티·로리 등 자체 캐릭터들이 등장해 화려한 볼거리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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