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주지사 방한…‘LNG프로젝트’ 등 에너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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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해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협력 등을 논의합니다.
던리비 주지사는 오늘(25일) 오후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만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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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해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협력 등을 논의합니다.
던리비 주지사는 오늘(25일) 오후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만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안 장관 외에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로 포스코인터네셔널과 세아제강 등 한국 기업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던리비 주지사는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투자 협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잇따른 미국의 관세 부과 방침에,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와 미국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검토를 '협상 카드'로 제시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부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약 1천300㎞ 가스관을 통해 남부 해안으로 운송해 액화한 뒤 수출하는 사업입니다. 미국은 이를 통해 에너지 수출을 늘리고 무역 적자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지난 23일 방미 뒤 귀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도 범정부 차원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관심이 많다"면서 "알래스카 주지사가 방한한 계기에 만나서 알래스카 상황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보고, 한국이 어떤 협력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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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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