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솔 연세대 미래캠 연구팀 ‘광 스핀홀 효과’ 측정기술 개발

권혜민 2025. 3. 25.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이다솔 의공학부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민경 교수, 포항공과대(POSTECH) 노준석 교수 공동연구팀이 메타표면을 활용해 '광 스핀 홀 효과'를 단일 촬영만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들 연구팀은 기존 측정 시스템의 하나의 구성 요소를 편광 빔 분할이 가능한 메타표면으로 대체, 측정 과정을 단일 촬영으로 압축하고, 교정 없이도 광 스핀 홀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처 학술지에 게재

연세대 미래캠퍼스 이다솔 의공학부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민경 교수, 포항공과대(POSTECH) 노준석 교수 공동연구팀이 메타표면을 활용해 ‘광 스핀 홀 효과’를 단일 촬영만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광 스핀 홀 효과는 빛이 물체 등의 표면에서 굴절, 반사될 때 미세하게 이동하는 현상으로, 미세한 변화량을 측정하려면 증폭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편광판 각도를 여러 차례 조절하면서 신호를 수집해야 해 실험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교정 과정도 필수적이다.

이들 연구팀은 기존 측정 시스템의 하나의 구성 요소를 편광 빔 분할이 가능한 메타표면으로 대체, 측정 과정을 단일 촬영으로 압축하고, 교정 없이도 광 스핀 홀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메타표면을 이용하면 두개의 편광판 효과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이 방법은 기존 방식과 달리 단일 이미지 획득만으로 광 스핀 홀 효과로 인한 이동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광 스핀 홀 효과를 이용한 비접촉식 고정밀 센싱, 실시간 측정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을 대폭 높이면서 바이오센서, 화학 분석, 정밀 광학 계측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유명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권혜민

#연세대 #연구팀 #미래캠 #스핀홀 #측정기술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