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행사 원주 개최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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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해 농업인의 날 정부행사 원주 개최 분위기가 확산(본지 2월 24일자 8면 등)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번 주중 행사 개최 방침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원주시는 올 3월 들어서만 지난 5일과 19일 두차례에 걸쳐 농식품부를 방문, 올해 제30회를 맞는 농업인의 날 정부행사를 최초 발상지 원주에서 개최할 것을 적극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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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유관기관 줄지어 기원 동참
“행사 유치… 발상지 위상 제고”
속보= 올해 농업인의 날 정부행사 원주 개최 분위기가 확산(본지 2월 24일자 8면 등)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번 주중 행사 개최 방침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원주시는 올 3월 들어서만 지난 5일과 19일 두차례에 걸쳐 농식품부를 방문, 올해 제30회를 맞는 농업인의 날 정부행사를 최초 발상지 원주에서 개최할 것을 적극 건의했다. 앞서 원주 농업인 단체도 올 1월부터 유치 기원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을 펼치며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가 지속되면서 최근 농식품부 일각에서는 해당 행사의 원주 개최에 대해 긍정적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발생지에서의 개최를 통해 올해 30주년이라는 의미를 살리고, 지방분권이라는 정책에도 부합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것. 특히 이 같은 긍정적 기류 속, 농식품부가 이번 주중 개최지 선정 기준, 슬로건 등 개최 방침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주 지역사회가 유치 공감대 형성 및 열기 확산 행보에 한층 가속을 붙이고 있다.
원주 농업인 단체들은 강소농 협의회 등 농업 분야별로 세분화해 유치 기원 및 서명운동에 한층 속도을 내고 있다. 또 시 번영회, 대학연합회도 최근 유치 기원 결의대회에 동참하고 나섰다. 여기에 농협 원주시지부, 지역 농·축협, 시 4-H본부 등 농업 유관기관들이 줄지어 결의대회에 나서기로 하는 등 유치 의지가 지역사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모두의 의지를 모아 농업인의 날 국가행사를 원주에 유치, 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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