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인재육성장학기금 150억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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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인재육성장학기금 누적금액이 올해 15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달 초 이사회 심의를 거쳐 올해 고등학생 69명과 대학생 277명 등 모두 33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5억 3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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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지급액 대폭 상승
양양군의 인재육성장학기금 누적금액이 올해 15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매년 인재육성장학기금 조성규모가 커지면서 지역인재들의 장학금 수혜규모도 크게 늘고 있다.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이달 초 이사회 심의를 거쳐 올해 고등학생 69명과 대학생 277명 등 모두 33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5억 3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인원은 △2022년 206명 △2023년 288명 △2024년 272명을 거쳐 올해 346명으로 크게 늘었고, 지급금액도 △2022년 2억 7400만 원 △2023년 2억 9450만 원 △2024년 3억 5400만 원에 이어 올해는 5억 규모를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장학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출범한 인재육성장학회는 2016년 50억 원에 이어 지난 2021년 장기적 목표로 세운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후에도 각급 기관과 주민 참여가 이어지면서 현재 장학기금은 총 148억 3300만원으로 15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2022년 299명이었던 장학금 신청자 수는 2023년 381명, 2024년 384명에 이어 올해는 406명에 이르렀다”며 “매년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이 지급하고 있지만 형평성을 고려한 이사회 결정에 따라 양양학사에 선발된 42명에게는 1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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