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 이달 말 개서…강원 중부 동해안 담당

정상빈 2025. 3. 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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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강릉해양경찰서가 이달(3월) 말부터 KTX 강릉역 인근 임시 청사에서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정원 199명, 함정 5척 규모로 주문진항과 강릉항에 파출소를 1곳씩 두고, 양양군 손양면 일부 지역부터 강릉시까지 해양 치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강원 동해안을 담당하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해양경찰서는 속초해경과 강릉해경, 동해해경까지 모두 3곳으로 늘게 됩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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