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신평창변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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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하안미1리 주민들이 24일 마을과 평창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내 대화면 대화8리에 건설예정인 한전의 신평창변전소 결사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어 주민 30여명은 평창군청 앞으로 자리를 옮겨 '변전소 건설 결사 반대', '건강하게 살고 싶다', '변전소 송전탑 백지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며 변전소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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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하안미1리 주민들이 24일 마을과 평창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내 대화면 대화8리에 건설예정인 한전의 신평창변전소 결사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날 오전 주민 80여명은 하안미1리 마을회관 앞에 모여 국도 31호선을 따라 대화농협주유소까지 왕복 2㎞여 거리를 행진하며 변전소 결사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어 주민 30여명은 평창군청 앞으로 자리를 옮겨 ‘변전소 건설 결사 반대’, ‘건강하게 살고 싶다’, ‘변전소 송전탑 백지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며 변전소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에앞서 주민들은 지난해 3, 4월에도 변전소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하며 마을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집회를 열었다.
김교영 변전소반대추진위원장은“변전소를 설치하는 한전 관계자들이 주민들과 소통에 적극적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며 백지화를 요구했다.
한편 신평창변전소는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602번지 일대 16만5000여㎡에 건설할 예정으로 오는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태 sht9204@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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