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호텔이라더니 바다 사진…印 황당 숙소 사기(영상)

강세훈 기자 2025. 3.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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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관광객이 오션뷰 호텔을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창문 밖 풍경은 없고 오션뷰 사진이 붙어있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영상 속에서 그는 호텔 직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예약 당시 본 객실 사진을 보여주며, 창문 밖이 바다일 줄 알았다고 항의했다.

한 아르헨티나 여성이 이탈리아 여행을 위해 '오션뷰' 숙소를 예약했지만 알고 보니 온라인에 소개된 발코니 밖 풍경이 옆 건물에 붙여 놓은 사진이었다는 황당 사기 사연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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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프레스저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강성주 인턴기자 = 인도의 한 관광객이 오션뷰 호텔을 예약했지만, 도착해 보니 창문 밖 풍경은 없고 오션뷰 사진이 붙어있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23일(현지시각)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최근 한 관광객이 황당한 숙박 경험을 했다며 SNS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벽에 붙은 오션뷰 사진의 벽지가 전부였다.

영상 속에서 그는 호텔 직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예약 당시 본 객실 사진을 보여주며, 창문 밖이 바다일 줄 알았다고 항의했다.

이에 호텔 직원은 사진과 객실이 동일한데다 벽지 역시 객실의 일부라며 호텔 측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신도 그런 주장이 어색했는지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 사건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사용자는 "이럴 거면 숙박비도 돈 사진으로 내면 되는 거 아니냐"라며 호텔 측의 태도를 풍자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한 아르헨티나 여성이 이탈리아 여행을 위해 ‘오션뷰’ 숙소를 예약했지만 알고 보니 온라인에 소개된 발코니 밖 풍경이 옆 건물에 붙여 놓은 사진이었다는 황당 사기 사연을 소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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