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압도적 MVP는 오타니!…AL 1위는 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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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메이저리그(ML) MVP 유력 후보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압도적 1위로 지목됐다.
그런데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누구나 예상하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아닌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깜짝 1순위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MVP 부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가 다른 후보의 2배 이상 득표하며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MVP 저지를 제치고 바비 위트 주니어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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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25시즌 메이저리그(ML) MVP 유력 후보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압도적 1위로 지목됐다.
그런데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누구나 예상하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아닌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깜짝 1순위로 선정됐다.

◇ 오타니, NL MVP ‘압도적’ 지지…투타겸업 복귀가 결정적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내부 전문가 59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2025시즌 각 부문 개인상 수상자를 전망했다.
내셔널리그 MVP 부문에서는 오타니 쇼헤이가 다른 후보의 2배 이상 득표하며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MLB닷컴은 “오타니는 마운드에 복귀하면서 지난해 지명타자 MVP보다 훨씬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타격에서 평균만 해도, 투수로 리그 평균만 보여도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2023년 타율 0.310, 54홈런, 130타점, 59도루를 기록하며 지명타자로 메이저리그 최초 MVP 수상자가 됐다. 올해는 팔꿈치 재활을 마치고 다시 투타겸업을 병행하는 만큼, 감점 요소마저 사라진 MVP ‘확정 후보’로 꼽히고 있다.

◇ AL은 반전…저지 아닌 위트 주니어가 1위, “과소평가 끝났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MVP 저지를 제치고 바비 위트 주니어가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그는 과소평가됐던 선수지만,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투표에서 저지보다 무려 6배 많은 표를 얻었다”고 전했다.
위트 주니어는 2023년 AL MVP 투표 2위를 기록했던 유격수로, 타율 0.332, 32홈런, 109타점, 31도루로 2년 연속 30-30 클럽을 달성했다. 같은 해 211안타로 리그 전체 1위에 오르고, bWAR 9.4로 저지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4년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378, OPS 1.153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 사이영상·신인상 부문도 주목…사사키 로키도 거론
사이영상 부문에서는 아메리칸리그는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의 2연패가 예상됐고, 내셔널리그는 지난해 신인왕 폴 스킨스(피츠버그)가 1위로 꼽혔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디트로이트의 잭슨 조브, 그리고 LA 다저스로 이적한 ‘일본 특급’ 사사키 로키가 각각 양대리그 1순위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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