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드디어 '결전의 날' 왔다! 배지환, 사실상 '로스터 결정전' 마지막 시범경기에 9번 타자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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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예상대로 배지환(25)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배지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리 헬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릴 2025 MLB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 선발 명단에 9번 타자-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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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예상대로 배지환(25)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이제 후회 없이 자신의 가치를 뽐낼 일만 남았다.
배지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위치한 리 헬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릴 2025 MLB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 선발 명단에 9번 타자-중견수로 이름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이날 토미 팸(좌익수)-브라이언 레이놀즈(우익수)-앤드류 맥커친(지명타자)-조이 바트(포수)-엔디 로드리게스(1루수)-이시아 키너 팔파(유격수)-애덤 프레이저(2루수)-제러드 트리올로(3루수)-배지환(중견수)으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토마스 해링턴.
이번 스프링캠프 피츠버그의 마지막 시범경기다. 이날 경기가 끝나는 대로 많은 한국 팬의 관심을 모았던 배지환의 개막전 로스터 합류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배지환은 시범경기 기간 타율이 단 한 번도 4할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선발로 출전했을 때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좋은 활약을 펼치고도 바로 다음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일이 잦아졌고, 불규칙한 출전 기회 때문인지 시범경기 막판에 들어서는 무안타로 침묵하는 날이 늘어났다.
가장 최근 경기만 봐도 그렇다. 배지환은 지난 20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서 2루타 2방으로 멀티히트(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활약을 펼치고도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벤치만 달궜다.
2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고, 2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엔 경기 막판 교체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진 배지환의 성적은 19경기 타율 0.400(40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 3도루 OPS 1.054로 여전히 뛰어나지만, 시범경기 중반까지 유지했던 쾌조의 타격감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경쟁자 스윈스키를 압도적으로 뛰어넘을 만한 임펙트있는 활약이 필요하다. 배지환은 수차례 피츠버그의 마이너행 명단에서 살아남으면서 꾸준히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MLB.com을 포함한 현지 매체들은 외야 백업 한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스윈스키가 소폭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주루와 수비 능력에 있어서는 배지환이 스윈스키보다 우위에 있으나, 타석에서의 존재감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평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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