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올해 적자 전환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파와 폭설이 2월에도 이어지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급등했다.
업계에서는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정비 공임 인상 등을 반영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 관계자는 "올해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 인하,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시간당 정비공임 2.7% 인상 등이 반영되면 올해 손해율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파와 폭설이 2월에도 이어지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급등했다. 업계에서는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정비 공임 인상 등을 반영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7%로 지난해 2월(79.0%) 대비 9.7%포인트 올랐다. 이는 전월(81.8%) 대비해서도 6.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손해율(약 80.0%)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2월 한파, 폭설로 인한 사고 급증으로 인해 손해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올해 2월까지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이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 인하,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시간당 정비공임 2.7% 인상 등이 반영되면 올해 손해율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최대 1%에 달하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율을 확정했다.
김지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한길 “친구는 쓰레기라 욕, 아내는 이혼 요구…잃은 게 많다”
- 두바이서 실종 열흘 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된 인플루언서, “누가, 왜?”
- [속보]‘한덕수 탄핵’ 기각5·인용1·각하2로 ‘기각’…즉시 업무 복귀
- 남성 성기 달고 ‘여성부’ 육상 압도적 1등…2등 선수와 7초 차이 ‘논란’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열애 인정…“앞으로 삶의 여정 함께하길”
- 김주하, 10년만에 MBN 앵커 하차…특임상무 승진
- 전입 기다리던 30대 공무원, 92세 부친 모시던 효자…모두 화마에 잃었다
- 한국 男-일본 女 국제결혼 40% 급증
- [속보]이언주 “여야 총사퇴” 발언에 국힘 일부도 “재선거 지지”
- 5 : 2 : 1로 갈린 헌재… 尹선고도 전원일치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