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대형 싱크홀에 차량·오토바이 빠져…1명 부상·1명 매몰

정인지 2025. 3. 24.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명은 매몰돼 구조 중이다.

싱크홀에는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1대가 빠졌으며, 승용차 탑승자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 및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탑승자 병원 이송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중
오후 6시43분 '대응 1단계' 발령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일초등학교 사거리에서 4개 차로 크기의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자동차 등이 빠지면서 운전자 1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과 기사는 무관함. /소방청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 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명은 매몰돼 구조 중이다.

24일 강동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께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사거리에서 4개 차로에 걸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크기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홀에는 승용차 1대와 오토바이 1대가 빠졌으며, 승용차 탑승자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직 구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양방향 교통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강동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4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응 1단계가 발령되면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 및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inj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