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불에 타(종합)

이강일 2025. 3. 24.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점곡휴게소가 대부분 불에 탔다.

24일 오후 3시 30분께 간이휴게소인 점곡휴게소 화장실에 산불이 옮겨붙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까지 불길에 휩싸였다.

한국도로공사는 산불로 휴게소에 불이 옮겨붙은 직후인 이날 오후 3시 35분께 북의성나들목(IC)∼영덕요금소(TG)까지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성=연합뉴스) 이강일 김선형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점곡휴게소가 대부분 불에 탔다.

고속도로 휴게소 인근까지 산불 확산 (의성=연합뉴스) 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상주영덕고속도로의 영덕 방향 점곡휴게소 주변까지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불 진화대가 불을 끄고 있다. 2025.3.24 [한국도로공사 폐쇄회로(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24일 오후 3시 30분께 간이휴게소인 점곡휴게소 화장실에 산불이 옮겨붙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까지 불길에 휩싸였다.

점곡휴게소는 편의점과 화장실 등 최소 시설만 갖춘 간이휴게소이다.

불이 옮겨붙은 뒤 산불진화 인력과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이날 오후 6시11분께 편의점과 화장실 대부분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산불로 휴게소에 불이 옮겨붙은 직후인 이날 오후 3시 35분께 북의성나들목(IC)∼영덕요금소(TG)까지 양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도로공사는 산불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leek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