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 서열 1위' 김명수 합참의장, 필리핀과 군사교류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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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 서열 1위인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이 필리핀 합참 의장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정세와 양국 군사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 의장(대장)에 대한 환영식을 주관했다.
브라우너 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의 초계함 1·2번함 인도·진수식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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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 서열 1위인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이 필리핀 합참 의장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정세와 양국 군사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 의장(대장)에 대한 환영식을 주관했다. 환영식 이후에는 합참 청사로 이동해 역내 안보 강화를 위한 양국의 공동 인식을 확인하고 상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필리핀의 합참 의장이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양국은 2013년 국방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고위급 교류와 군사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브라우너 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의 초계함 1·2번함 인도·진수식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김 의장은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전우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공유국"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한 양국 간 군사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국 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한-필리핀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의 추동력을 앞으로도 유지하자고 뜻을 모았다. 군사와 방위산업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국방 역량을 강화하기로도 했다.
한편 합참 의장은 육·해·공군의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현역 군 서열 1위다. 군령권을 가지고 있어 국방부 장관의 명을 받아 각군의 작전부대를 지휘·감독한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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