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산' 강원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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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이후 철거 여부를 두고 장기간 논란을 빚은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존치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오늘(24일)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하고 최종 서명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당시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린 가리왕산에는 올림픽 후 철거하는 조건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했지만, 지역 주민이 존치를 요구했고 지난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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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이후 철거 여부를 두고 장기간 논란을 빚은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존치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오늘(24일) '가리왕산 합리적 보전·활용 협의체'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하고 최종 서명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라 정선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은 기존 계획대로 산림으로 복원하고, 활강 경기장으로 사용한 가리왕산 하부 구역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연구와 교육, 휴양시설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케이블카의 경우 지역 주민을 위한 여러 시설이 효과를 얻을 때까지 잠정 운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당시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린 가리왕산에는 올림픽 후 철거하는 조건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했지만, 지역 주민이 존치를 요구했고 지난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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