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26세 연하' 여친 낙하산 태우나…"대작 영화 주인공 협상 중"

조은지 2025. 3. 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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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36·Ana de Armas)가 톰 크루즈 주연작 '디퍼(Deeper)'에 함께 출연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영화 데이터 사이트 'IMDb'에 따르면 영화 '디퍼' 여주인공을 맡기 위해 A급 여배우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배우 톰 크루즈가 주연이라는 사실 외엔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아나 데 아르마스가 유력한 여주인공 후보라고 귀띔했다. 그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론드' 등에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 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오는 6월 영화 '존 윅' 스핀오프 '발레리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것도 있지만 최근 26살 연상 톰 크루즈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되며 이목을 모았다.

지난달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 톰 크르주와 아나 데 아르마스는 영국 런던 소호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테이크아웃 음식을 들고 함께 택시에 탑승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당시 이들의 측근은 여러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에이전트와 함께 식사한 것뿐이며 향후 협업에 대해 논의만 했다. 로맨틱한 관계는 아니"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15일에도 영국 런던에서 목격됐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가 두 사람이 헬리콥터를 타고 영국 런던 헬리포트에 도착했다고 보도하며 다시 한번 화제에 올랐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1990년 미미 로저스와 결혼한 지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직후 할리우드에 진출한 신인 배우 니콜 키드먼과 결혼해 대중을 놀라게 했으나 2001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 후 케이티 홈즈와 2006년 세 번째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2012년에 한 차례 더 이혼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이혼만 세 번 했다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아나 데 아르마스,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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