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수유꽃축제 성료…4월 초까지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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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부터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행사장 배치를 조정해 동선을 최적화하고, 농악과 라인댄스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축제 종료 이후에도 지리산 상위마을 등에서는 4월 초까지 만개한 산수유꽃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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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부터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행사장 배치를 조정해 동선을 최적화하고, 농악과 라인댄스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음식점 확대와 푸드트럭 운영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
축제 종료 이후에도 지리산 상위마을 등에서는 4월 초까지 만개한 산수유꽃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종성 추진위원장은 "올해의 변화를 통해 산수유꽃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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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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