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Z들 홍대서 '일본 가요' 대회…17대1 경쟁률 뚫은 15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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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1의 경쟁률을 뚫은 한국 청년들이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일본가요대회 본선을 치른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오는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무신사 개러지'에서 일본가요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 예선은 지난 14~1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진행됐다.
본선 진출팀은 약 17대1의 경쟁률을 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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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1의 경쟁률을 뚫은 한국 청년들이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일본가요대회 본선을 치른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오는 29일 오후 4시30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무신사 개러지'에서 일본가요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 예선은 지난 14~1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에서 진행됐다. 한국에서 249팀(267명)이 참여했으며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약 17대1의 경쟁률을 뚫은 것이다.
이번 본선에는 J팝 3인조 혼성그룹 '나기 레인', K팝 5인조 걸그룹 '러브원'이 축하 공연을 한다. 당일 현장을 찾는 이들은 대회 본선과 축하공연을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일본대사관은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일본 음악을 즐기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일한 양국의 상호 이해를 높이며 양국 관계가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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