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악취 잡는다' 익산시, 농번기 특별관리 돌입

김진방 2025. 3. 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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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축산 악취 특별관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 퇴·액비 부숙도 기준 적정 여부 ▲ 처리된 가축분 퇴·액비의 과다 살포 여부 ▲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악취 발생 해결을 위해서는 퇴·액비 살포자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퇴·액비 살포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악취 없는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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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축산 악취 특별관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농번기 가축분 퇴비와 액비의 불법 살포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퇴·액비 부숙도 기준 적정 여부 ▲ 처리된 가축분 퇴·액비의 과다 살포 여부 ▲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가축분뇨 수집·운반차량에 설치된 위치정보시스템(GPS) 및 중량센서와 전자인계관리시스템(www.lsns.or.kr)을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 발생부터 처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점검,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악취 발생 해결을 위해서는 퇴·액비 살포자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퇴·액비 살포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악취 없는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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