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가을, 별풍선 부가세 추징 불복 "시청자 자발적 후원"

신영선 기자 2025. 3. 24.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숲 BJ 박가을이 '별풍선'에 대한 세금 추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조세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3년 숲(옛 아프리카TV) 파트너 BJ 박가을에 대한 개인통합 세무조사를 벌여 2024년 1월 부가가치세를 추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가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숲 BJ 박가을이 '별풍선'에 대한 세금 추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조세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3년 숲(옛 아프리카TV) 파트너 BJ 박가을에 대한 개인통합 세무조사를 벌여 2024년 1월 부가가치세를 추징했다. 

국세청은 2019년 1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 별풍선에 대한 세금을 탈루했다며 이를 납부하라고 경정, 고지했다. 

이에 박가을은 "별풍선 수익은 방송용역 공급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지난해 4월 조세심판원에 불복 청구를 냈다. 

박가을은 숲의 이용약관은 방송을 플랫폼 이용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돼 있고 별풍선 후원을 '기부 경제선물'이라 정의하고 있는 만큼 별풍선은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낸 '후원'이므로 방송 활동(용역)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조세심판원은 별풍선 수익을 방송 용역의 대가로 보는 게 타당하다는 국세청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박가을은 변호사를 선임해 행정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가을은 1994년생으로 숲 파트너 BJ,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