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산불 피해에 1천만 원 기부 "#산불피해돕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병재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산불피해돕기,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가 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계좌로 10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 있다.
한편, 유병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연해 큰 활약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유병재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산불피해돕기,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가 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 계좌로 10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 있다.
그의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사람이 멋진 일만", "최고다", "멋있다", "선한 영향력의 결정판! 더 빛나시길", "멋지다. 쉽지 않은데 항상 큰 결정하는 걸 보면 큰 사람 같다", "천사", "멋지다 병재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연해 큰 활약을 펼쳤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유병재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