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동상이몽2' 출연 "2세 포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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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을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2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변함없는 애정 속에서 2세를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며, 가족의 의미를 확장하는 열린 태도를 보여준다.
한편,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2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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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한 목표 세우고 노력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을 통해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달리기를 즐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서로를 응원한다. 특히, 2년 전과 다름 없이 신혼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태도로 서로를 응원하는 장면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SNS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족’의 범위를 확장하는 열린 태도를 보여왔다. 법적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더라도 함께 밥을 먹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힘든 순간을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이번 방송에서도 그려질 예정이다. 가족을 향한 두 배우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진태현 배우는 지난 1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할 것”이라며 2세 계획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노력과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시은 배우의 새로운 도전도 그려진다. 최근 건강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해온 그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에 대한 진태현 배우의 다정한 응원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두 배우는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끈끈한 애정을 쌓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오랜 시간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꾸준히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가족애는 이번 방송을 통해 더욱 깊이 전달될 전망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2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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