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30대 만취 남성들…일면식 없는 학생들 '폭행'

안형철 기자 2025. 3. 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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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남성들이 길에서 만난 10대 학생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3일 남양주의 한 거리에서 만난 10대 남학생 3명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당시 만취 상태로 피해자들과 일면식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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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술에 취한 남성들이 길에서 만난 10대 학생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3일 남양주의 한 거리에서 만난 10대 남학생 3명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당시 만취 상태로 피해자들과 일면식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경위는 추후 경찰서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형철 기자 goah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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