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중국서 혹한기 車부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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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가 중국 헤이허에 위치한 '윈터 테스트 종합연구센터'(이하 센터)에 글로벌 완성차와 중국 전기차 업체를 초청, 전동화 부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혹한지 눈길·빙판길 등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 자동차 부품이 제 역할을 다하는 지 성능을 시험하고 고객 승인을 받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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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가 중국 헤이허에 위치한 '윈터 테스트 종합연구센터'(이하 센터)에 글로벌 완성차와 중국 전기차 업체를 초청, 전동화 부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혹한지 눈길·빙판길 등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 자동차 부품이 제 역할을 다하는 지 성능을 시험하고 고객 승인을 받는 작업이다.
혹한과 혹서 환경에서 자동차가 사고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완성차들은 부품사에 엄격한 품질 기준을 요구한다.
HL만도는 센터에서 주차 브레이크 컨트롤(PBC)을 비롯 첨단 기술을 적용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전자식조향장치(SBW)·통합전자제어기(IDB) 등 자율주행과 전기차 핵심 부품을 테스트했다.
HL만도 관계자는 “고객사가 HL만도 제품을 탑재한 실제 차량을 빙판 위에서 직접 운전하며 HL만도의 부품 기술력을 평가했다”고 말했다.

HL만도가 PBC 제품으로 동계 테스트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PBC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동작을 제어하고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HL만도는고객사와 실무 엔지니어가 직접 PBC 기술을 평가할 수 있도록 전기차를 투입했다. 눈길·빙판길에서 차량을 흔들거나 센서 고장 상태에서 PBC가 정확히 동작하는 지, 저마찰 환경에서 차량을 제대로 정차할 수 있는 지 테스트했다.

HL만도는 헤이허 이외에도 유럽·미국에서도 윈터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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