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정형화되지 않은 젠지"…키키, '아이 두 미' 돌풍 속 본격 데뷔(종합)

오지원 2025. 3.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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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돌풍을 일으킨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가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두 미'와 '데뷔 송(DEBUT SONG)', '그라운드워크(GROUNDWORK)', '데어 데이 고(THERE THEY GO)', 'BTG', '한 개뿐인(ONE OFF)'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키키는 지난달 24일 '아이 두 미(I DO ME)'를 프리 데뷔곡으로 깜짝 공개하고 데뷔 전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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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돌풍을 일으킨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가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키키의 데뷔 쇼케이스가 오늘(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키키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까지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말자'는 주제로 멋과 재미를 추구한다. 하음은 "기준에 맞춰 뭔가를 하기보다는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 우리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중요시하려고 한다"고 팀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데뷔 앨범 '언컷 젬(UNCUT GEM)'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도 같은 키키의 솔직함과 엉뚱함을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두 미'와 '데뷔 송(DEBUT SONG)', '그라운드워크(GROUNDWORK)', '데어 데이 고(THERE THEY GO)', 'BTG', '한 개뿐인(ONE OFF)'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키키는 지난달 24일 '아이 두 미(I DO ME)'를 프리 데뷔곡으로 깜짝 공개하고 데뷔 전 활동을 해왔다. 이솔은 약 한 달간의 프리 데뷔 기간에 대해 "음악방송을 통해서 직접 얼굴을 보여드리고 무대 펼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유는 "무대에서 환호를 받은 순간 좋은 에너지를 얻었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며 "그때 느꼈던 감동을 잊지 않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아이 두 미'는 공개 직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일찍이 거뒀다. 수이는 "우리끼리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많은 분들께서 밝은 에너지를 전달받을 거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무엇보다 키키는 '아이브 동생 그룹'으로 불리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이는 아이브를 잇는 새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대단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후배로 데뷔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실제 아이브에게 많은 격려와 조언을 받았다는 이솔은 "아이브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영감을 얻고 있고, 선배님들처럼 우리도 우리만의 색깔을 확립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키키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신곡 'BTG'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TG'는 힙합과 EDM 두 장르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며, 빠른 비트감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한다. 하음은 "'아이 두 미'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BTG'에서는 쿨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키키는 해외 페스티벌 무대, 신인상 등을 목표로 꼽으며, "정형화되지 않은 '젠지(GenZ)'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행복과 위로를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했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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