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보현, 신민아·김우빈과 한솥밥…에이엠엔터 새 둥지
조연경 기자 2025. 3. 24. 15:48
배우 안보현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보현은 최근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기로 결정, 곧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 김우빈을 비롯해 이봉련 양현민 최우성 노주은 허준서 등이 소속 된 매니지먼트로, 안보현은 새 식구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10년 의리를 지켰던 안보현은 최근 해당 소속사와 논의 끝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솔솔 입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에 업계 내 FA 대어로 많은 소속사에서 물밑 작업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보현은 고심 끝 최종 에이엠엔터테인먼트 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로 데뷔한 안보현은 그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녀의 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마이네임'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X형사', 영화 '히야' '노량: 죽음의 바다' '베테랑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또 tvN '백패커' 시리즈, '부산촌놈 in 시드니' 등을 통해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촬영에 한창인 드라마 '신의 구슬'과 함께 '스프링피버' '재벌X형사' 시즌2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까지 쉼 없는 열일 행보로 차기작을 줄줄이 두고 있는 안보현이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지 주목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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