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총 연 NH투자증권…배당 950원‧사외이사 선임 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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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보통주) 배당금 950원을 확정지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포함), 배당금 확정, 이사선임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이사 2명도 선임했다.
한편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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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이사선임 안건 통과…이사 보수한도는 80억원 확정
지난해 윤병운 대표 성과급 포함 급여 17억2600만원 수령

NH투자증권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1주당(보통주) 배당금 950원을 확정지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사외이사‧비상임이사 등 이사 2명을 선임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명의 분리선출도 마무리지었다.
NH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포함), 배당금 확정, 이사선임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지난해 12월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공시를 올린 NH투자증권은 올해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주당 950원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우선주는 1주당 1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앞서 올린 밸류업 공시를 통해 "상시 기본배당금으로 500원을 지급하고 사업성과를 고려해 추가배당을 진행, 업계 최고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이사 2명도 선임했다.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문연우 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을 비상임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다른 이사들과 분리해 감사위원 중에서 분리 선출하는 사외이사 2명도 결정지었다.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서정원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올해 사내외 이사의 보수한도를 80억원으로 제한하는 안건도 통과했다. 지난해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포함해 이사 11명은 총 69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중 취임 첫해인 윤병운 대표가 가져간 보수는 기본급과 상여금을 포함해 총 17억2600만원이다.
한편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지난해 3월 정기주총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3월까지다. 따라서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윤병운 대표에 대한 사내이사 연임 안건은 올해까지 1년의 추가 임기를 마친 뒤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김보라 (bora5775@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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