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생방송 중 공개 구혼 “男에 용돈 주고파‥눈 안 높다”(두시만세)

이해정 2025. 3. 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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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이희진이 생방송 중 공개 구혼에 나섰다.

3월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영진은 "제 결혼식 때 간미연씨가 축가를 불러줬다. 조심스럽게 부탁했는데 '당연하지 친구야 내가 안 가면누가 가냐'고 해주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이희진은 "나도 용돈 주고 싶은데 없다. 저 눈도 안 높고 괜찮은데"라고 공개 구혼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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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희진, 간미연(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뉴스엔 이해정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생방송 중 공개 구혼에 나섰다.

3월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베이비복스 간미연,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영진은 "제 결혼식 때 간미연씨가 축가를 불러줬다. 조심스럽게 부탁했는데 '당연하지 친구야 내가 안 가면누가 가냐'고 해주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간미연은 '파파라치'를 불렀냐는 질문에 "부르고 싶은데 식장과 어울리지 않아서 '신부에게'를 불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가끔 가다 결혼식 영상 보는데, 사이가 안 좋으면 축가를 들으면서 '미연이도 응원해 줬는데 잘 살아야 하지 않겠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간미연 결혼식에 대해 "저는 참석을 했다. 저는 축가는 안 된다. 사진 찍고 했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고 칭찬했다.

앞서 '김창옥쇼'에서 3살 연하 남편 황바울에 6년째 용돈 50만원을 준다고 해 화제가 됐다. 간미연은 "주면 다 쓰는 친구라서 올려주지 않고 있는데 중간 중간 불쌍해서 5만원, 10만원씩 주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희진은 "나도 용돈 주고 싶은데 없다. 저 눈도 안 높고 괜찮은데"라고 공개 구혼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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