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허가제로 지정된 용산구 부동산

이진욱 2025. 3. 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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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오늘부터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에 속한 아파트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였다. 면적으로는 142.2㎢,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호에 달한다. 시가 토허구역을 전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용산구 아파트도 규제를 받게 됐다. 사진은 24일 서울 용산구 한 부동산 모습. 20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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