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전쟁' 앞두고…"현대차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 美 수출 서둘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차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대미 수출을 서두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지시간 23일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자동차 제조사들의 요청으로 해운 업체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수천 대" 더 많은 차량을 미국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발 관세 폭탄 (PG)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newsy/20250324142359773vayv.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차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대미 수출을 서두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지시간 23일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자동차 제조사들의 요청으로 해운 업체들이 아시아와 유럽에서 "수천 대" 더 많은 차량을 미국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이 제시한 지난달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북미로 보내는 차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 늘었고, 유럽연합과 일본에서도 각각 22%, 14% 증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산 자동차에 대해 다음 달 2일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지만, 더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재은(fairydus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만여 아미' 열광…광화문 달군 BTS의 귀환
- BTS '스윔' 음원 1위 직행…앨범도 밀리언셀러
- 아미 팬심 저격한 '방탄 뮷즈'…첫날부터 매진행렬
- 한학자 "내가 불법 지시했나"…윤영호와 법정 언쟁
- 트럼프 "이란작전 축소 검토"…호르무즈 기여 촉구
- "이란서 비상착륙 미 F-35, 적외선 탐지 미사일에 피격된 듯"
- "운전할수록 손해"…기름값에 화물차 기사 고통
- "탕!" 소리에 수백 명 혼비백산…미국 해변서 벌어진 '물병 총성' 소동
- 항공사 기장 살해 전직 부기장 구속…"도망 우려"
- 공범 "친모가 목 졸라 질식사"…살인 혐의로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