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자리는 리창 총리와 함께 앞줄 오른쪽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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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 발전포럼(CDF)에 2년만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리창 중국 총리 등과 함께 가장 앞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리창 총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CEO 등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는데 가장 앞자리에 이재용 회장이 선 것이다.
가장 앞줄에는 팀 쿡 애플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CEO, 올리버 집세 BMW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알버트 불라 화이자 CEO 등 주요 글로벌 기업 CEO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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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 발전포럼(CDF)에 2년만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리창 중국 총리 등과 함께 가장 앞자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CCTV 등에 따르면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CDF 개막식이 열렸다.
리창 총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CEO 등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는데 가장 앞자리에 이재용 회장이 선 것이다. 이 같은 의전과 자리 배치는 중국 측의 각 국가의 기업 수장에 대한 태도와 예우를 상징한다.
공개된 단체 기념 촬영 사진을 보면, 리창 총리가 가장 가운데에 있고 브라질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신개발은행 총재, 마사코 간다 아시아개발은행장 등이 국제기구를 대표해 리창 총리의 왼쪽에 섰다.
이 회장은 가장 앞 열 중에서도 리 총리의 오른쪽 9번째이자 오른쪽 끝에서 세번째에 자리해 기념 촬영을 가졌다. 가장 앞줄에는 팀 쿡 애플 CEO,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CEO, 올리버 집세 BMW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알버트 불라 화이자 CEO 등 주요 글로벌 기업 CEO가 자리했다.
한편 리 총리는 개막식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외국 자본 기업이 중국 시장에 깊이 융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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