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강원 최초 '공공영어도서관' 조성…"글로벌시대 꿈나무들 배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속초시에 도내 최초의 공공영어도서관이 들어선다.
영어도서관은 지난 2015년도에 개관한 속초시립도서관의 분관 지위를 갖는 공공영어도서관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 영어도서관은 인근의 물놀이터, 교통안전체험관 등과 어우러지며 콤팩트시티를 지향하는 속초시의 주요 사업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연내 완공 및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안전하게 시공해 시민 모두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46억 투입 내년 3월 개관 목표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

강원 속초시에 도내 최초의 공공영어도서관이 들어선다.
속초시는 24일 교동 사업부지에서 지역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관계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글로벌시대에 지역의 미래세대인 어린 꿈나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배움터이자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영어도서관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영어도서관은 지난 2015년도에 개관한 속초시립도서관의 분관 지위를 갖는 공공영어도서관이다.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교동 1025-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58.26㎡ 규모로 지어진다.
강원지역 최초의 공공영어도서관으로 올해 12월까지 준공해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스토리존, 사무실, 2층에는 매거진존, 멀티미디어존, 임산부휴게실, 테라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 영어도서관은 인근의 물놀이터, 교통안전체험관 등과 어우러지며 콤팩트시티를 지향하는 속초시의 주요 사업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연내 완공 및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안전하게 시공해 시민 모두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봄철 서풍 타고 달리는 화마…축구장 1만1천여개 면적 불탔다
- 뉴진스(NJZ), 홍콩 공연서 활동 중단 선언…"목소리 낸 것, 후회 안 해"
- 특정 문신하면 갱단원?…'엉터리 추방' 논란에 美 "모두 테러리스트"
- [단독]민주당 주도 대출 가산금리 손질, 은행권도 사실상 수용
- 월요일 韓, 수요일 李, 尹은 언제?…'사법 슈퍼위크'
- 오늘 건조특보에 바람 더욱 강하게 불어…'산불 재확산' 우려
- 홍준표 "한덕수 탄핵 기각 환영…윤 대통령 탄핵도 조속히 기각해야"
- 헌재, 한덕수 탄핵 '기각'…5명 기각·2명 각하·1명 인용[영상]
- 직무 복귀 한덕수 "통상 대응 등 급한 일부터 추스를 것"
- 최상목 "'민감국가 지정' 합동TF 구성…후속협의 신속 진행"